<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> 특별전은 오티즘 엑스포 예술 총감독 한젬마의 기획으로 전국의 예술적 천재성을 가진 발달장애 작가 15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.
특히 이번 특별전은 발달장애 작가들이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전시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, 많은 예술가와 대중들 모두에게 희망과 나눔의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